■제106회 전국 고교 야구 선수권 대회 마지막 날·결승 교토 국제 2-1 간토 제일 연장 10회 타이 브레이크 (23일 고시엔) 교토 국제(교토)가 관동 제일(동 도쿄)에 결승전에서는 사상 최초 의 연장 타이 브레이크의 끝에 찢어, 봄 여름 통하여 첫 고시엔 우승을 장식했다. 무사일·2루로 시작되는 연장 타이 브레이크. 교토 국제는 0-0으로 맞이한 연장 10회, 에이스 왼팔·나카자키 류생(3년)의 대타·니시무라 카즈키(2년)가 좌안타로 무사 만루에서 1번·가네모토 유키(3년)가 압출 사구를 뚫고 1점을 선제. 게다가 미타니 세이야(3년)가 라이트에 희비를 발해 1점을 더했다. 에이스 나카자키가 9회까지 4안타 무실점, 10회는 2번째 니시무라가 무사 만루의 핀치를 불러 우치노 고로 사이에 1점을 잃는 것도 후속을 억제했다. 교토세에서는 1956년 헤이안(龍谷大平安) 이후 68년 만의 5번째 전국 제패가 되었다.
교토 국제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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