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らず知らず 步いて來た 細く長いこの道 시라즈 시라즈 아루이테 키타 호소쿠 나가이 코노 미치 振り返れば 遙か遠く 故鄕が見える 후리카에레바 하루카 토오쿠 후루사토가 미에루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데코보코 미치야 마가리쿠넷타 미치 地圖さえない それもまた人生 치즈사에나이 소레모 마타 진세이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아아 카와노 나가레노요-니 ゆるやかに いくつも 時代は過ぎて 유루야카니 이쿠츠모 지다이와 스기테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아아 카와노 나가레노요-니 とめどなく 空が黃昏に 染まるだけ 토메도나쿠 소라가 타소가레니 소마루다케 .....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終わりのない この道 이키루 코토와 타비스루 코토 오와리노 나이 코노 미치 愛する人 そばに連れて 夢探しながら 아이스루 히토 소바니 츠레테 유메 사가시나가라 雨に降られて ぬかるんだ道でも 아메니 후라레테 누카룬다 미치데모 いつかはまた 晴れる日が來るから 이츠카와 마타 하레루 히가 쿠루카라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아아 카와노 나가레노요-니 おだやかに この身をまかせていたい 오다야카니 코노 미오 마카세테 이타이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아아 카와노 나가레노요-니 移りゆく 季節 雪どけを待ちながら 우츠리유쿠 키세츠 유키도케오 마치나가라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아아 카와노 나가레노요-니 おだやかに この身をまかせていたい 오다야카니 코노 미오 마카세테 이타이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아아 카와노 나가레노요-니 いつまでも 靑いせせらぎを 聞きながら 이츠마데모 아오이 세세라기오 키키나가라 |
나도 모르는 채 걸어왔네 좁고 기다란 이 길 뒤돌아보면 아득히 먼 곳에 고향이 보이네 울퉁불퉁한 길과 굽이굽이 구부러진 길 지도조차 없는 그것도 또한 인생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잔잔하게 여러 시대는 흘러서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하염없이 하늘이 황혼에 물드는 것 뿐 ..... 살아가는 건 여행을 하는 것, 끝나지 않는 이 길을 사랑하는 사람 옆에 두고서 꿈을 찾으며 비에 젖어서 질퍽이는 길이라도 언젠가는 다시 맑은 날이 올 테니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평온하게 이 몸을 맡기고 싶어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변해가는 계절 눈이 녹기를 기다리며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평온하게 이 몸을 맡기고 싶어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언제까지나 푸른 시냇물 소리를 들으며 |
トランペット
https://youtu.be/bJenbRXPk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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